최근에 들었던 말중 @Cryptowombat125 (험블맨님)이 했던 명언이 있습니다. "NFT는 사는게 아니다. 받는거다." @KaitoAI 의 NFT 가격이 현재 많이 떨여저서 0.5ETH 까지 떨어진 상태라서 1500달러 정도면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에어드랍 10% 부스트를 받게 되는데, 이것도 $KAITO 를 sKaito 기준으로 1만개로 높혀버려서 제가 들고 있는 약 6K Kaito는 붕 뜨게 되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냥 아싸리 YT를 더 사는것도 부담이 되어서 PT를 구매했습니다. 오늘 구매하니 내년 1월달에 만기가 되면 11%가 늘어나게 되더군요.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참고로 PT는 Eco할당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컸던 Sentient가 현재 스냅샷이 찍히고 이후에도 Eco는 꾸준하게 1만개 이상으로 갈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서 수량이라도 늘려놓자는 마음으로 PT에 넣어두었습니다. 이외에 @moonbirds 부엉이도 가지고 싶고, 펭구도 가지고 싶지만..... NFT는 사는게 아니라는.....거에 동의를 하기 때문에... 많은 NFT 러버들에게 뭇매를 맞을 것일 수도 있겠으나, 특히 이런 장일 수록 NFT는 사는게 아닙니다. 그냥 주면 받는겁니다. 저 @Kindred_AI Sato NFT 받고 싶어요~! ㅎㅎㅎWL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