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서프는 카이토의 Info-fi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더니 흥미로운 대답이 돌아왔다.
Kaito 토큰은 수단이고 yap가 마치 진짜 자산화 토큰인것처럼 애기가 이해하고 같다.
Gkaito가 되면 yaps를 통한 주 거래가 이루어지 지게 되려나...?
대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지 궁굼하다.
yaps가 reputation=credit으로 작용하게 된다면
kaito defi로 랜딩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려나..?
@Surf_Copilot @KaitoAI
Info-fi에 대해 곱씹어 보는날이 가끔 있음.
똥 쌀때나 출근길에 걷고 있을때,
대체 Info-fi가 뭐지?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Info-fi 인포메이션으로 돈을 버는 걸 말하는건데
그럼 information이 돈이 될라면
information의 가치가 있어야 한다.
정보가 돈이 되려면 정보가 정보 자체로 끝나서는
안되고 정보가 가공이 되어야 한다.
정보가 가공이 된다는 애기는
정보를 가지고 뭔가를 한다는 애기다.
이 정보가 이런 토대로 이런 결과를 이룰수 있다는
과정과 결과를 내는 정보가 되어야 한다.
그뜻을 더 쉽게 풀면 정보 자체가 돈이 되는 글이 여야한다는애기다.
그렇다고 돈애기를 하라는게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에 기여하는 글을 쓰라는 애기다.
우리가 써야할글은 똑같은 정보에 대해 글자를 바꿔 똑같은 애기를 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고유의 관점에서 정보에 대한 고유의 해석이 필요한것이다.
이걸 누구는 인사이트로 풀고 누구는 후기 누구는 메뉴얼을 만들거나 하는 방식으로 기여한다.
돈을 버는것에 기여하는것 이 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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